영상 기획 실습

이번주에는

'퍼포먼스 광고'에 대해 배웠다.

좋은 퍼포먼스가 따라오기 위해서

영상을 어떻게 기획하면 좋은지에 대해서.

 

<좋은 퍼포먼스 레퍼런스>는 

조회수, 좋아요수, 댓글수, 게시일자 등을 확인해보아야 한다.

 

<퍼포먼스 광고 영상>은

시청자(타겟), 제품의 USP, 후킹, 페인포인트, 공감 및 설득, 행동유도(CTA)에 관해서
고민하고 기획해야 한다.

 

이에 관해서 기획 실습을 해보았는데,

치즈 / 립밤 등의 제품에 관해서 실습을 했다.

각각 상세페이지와 고객 후기를 보고

영상콘텐츠를 기획을 위한 분석을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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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시끄 세라마이드 비건 립밤

 

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

촉촉하고, 각질까지 플러스로 케어되는 이 림밤의 특성을 살려

메마른 입술 -> "오아시스"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.

 

돋보이게 할 주요 특징을 잡고,

기획을 진행하게 되면 더 수월한 것을 알 수 있었다.

 

"각질이 많던 입술에서 ->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변하는 극적인 장면"을 넣고,

Before & After를 보여주면

사람들의 소구점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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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투어솔레 치즈

 

또 하나는 치즈에 관한 것이었는데,

고객 후기를 보고 타겟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.

 

대체로 아이들에게 샌드위치를 해주거나,

남편에게 볶음밥을 해주는 등의

후기가 많아보였다.

 

그걸 반영해서,

"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"라는

컨셉으로 방향을 잡았다.

 

그래서 영상도

아이들과 남편이 함께 다같이 식사하는 장면을 넣어주면

좋을 것 같았다.

 

치즈는 보통 호불호가 많기 때문에,

'호불호가 없는,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치즈'를 강조해서

영상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.

 

그리고 성인남성 분들이 많이들 챙기는 '단백질'도 포함되어있어서

그런부분도 조금이나마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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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영상 기획 실습을 해보면서,

다양한 종류의 상품에 대해 탐구하고

USP를 파악하고

아이디어를 도출해볼 수 있었다.

 

나중에 어디서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,

광고대행사 같은 곳에서

이런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맞는 것도

흥미로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.

 

다음에는 직접 영상도 제작해보면서

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해보고 싶다.